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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기업인 홀텍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SMR과 원전 해체 사업,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시설 구축 등 원전과 연관된 사업 전반에 걸쳐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 9월에는 홀텍 SMR-160 표준모델 상세설계에 착수했다. 2021년 협력 계약 당시 글로벌 시장에서 SMR-160의 설계·구매·시공에 대한 사업 독점 권한을 확보한 만큼 국내 건설사 최초로 상업화를 위한 표준모델 상세설계에 직접 참여한 셈이다.

현대건설이 상세 설계에 참여한 미국 원전 기업 홀텍의 소형 모듈 원전 'SMR-160 모델' 조감도. 미국 미시간주 팰리세이드 원전 유휴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상세 설계에 참여한 미국 원전 기업 홀텍의 소형 모듈 원전 'SMR-160 모델' 조감도. 미국 미시간주 팰리세이드 원전 유휴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제공

◇역사와 기술로 원전 시장 선도

전 세계적으로 볼 때, SMR부터 원전 해체 사업,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시설 구축 등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프로젝트가 발주를 앞두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SMR 시장 규모는 2035년 6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원전 해체 시장 역시 500조원에 육박하는 규모다.

현대건설은 원전 사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원전 사업 역사는 19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0년대 말부터 원전 사업을 시작해 최다 원전 건설과 해외 첫 수출을 이뤄내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한국형 대형 원전 34기 중 22기를 시공했다. 2010년에는 UAE 바라카 원전(1~4호기)을 수주하며 한국형 원전의 해외 첫 수출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원전 해체 협력 계약을 통해 홀텍이 소유한 미국 내 원전, 인디안포인트 해체 사업에 PM(Project Management)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 원전 해체 사업에 진출한 것은 국내 기업 최초로, 원자로 절단, 사용후핵연료 취급, 해체 공정관리 등을 수행하며 원전 해체 전 과정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1960~70년대 고도 성장을 견인할 원전 개발 계획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면서, 현대건설은 시공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원전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결국 정주영 선대회장의 사업보국 정신으로 시작한 원전 사업이 한국의 미래 에너지 신사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 참여

한국과 미국은 청정에너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원자력에너지를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의 중요한 요소로 규정했다. 양국의 관계를 외교·안보 중심에서 원전 분야를 포함한 ‘첨단기술 동맹’으로 확대했다는 평가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한미 간 동맹에 힘입어 현대건설의 차세대 원전 사업도 더욱 동력을 얻은 셈이다.

그 결과 지난 4월 현대건설과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을 주축으로 구성한 ‘팀 홀텍’은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해 SMR을 건설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팀 홀텍은 2029년 우크라이나에 SMR-160 파일럿 프로젝트의 전력망을 연결하고 추가 20기를 신속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해외 지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SMR 구축을 필두로 에너지 인프라 재건 사업에 참여하고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통해 K원전 건설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기업 홀텍 인터내셔널과의 협력 관계를 두텁게 맺었을 뿐만 아니라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등 신진 시장을 직접 방문해 다수의 업무협약 소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은 동유럽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엔 폴란드 크리니차 경제포럼에 민관 합동 한국 사절단으로 참석해 폴란드건설협회와 ‘신규 원자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폴란드 건설 관련 정책, 업계 동향과 현지 정보, 전문 기술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규 원전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은 동유럽 진출을 위한 전초 기지로서 연내에 바르샤바에 지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현지 기업과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신규 원전 사업을 비롯해 핵심 인프라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등 주변 국가로 SMR 및 원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차세대 원전 사업에 대한 정부 정책이 확대되면 K원전의 글로벌 진출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3/09/25/CBAVBAU4FRDV3HHFPZNEDAF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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